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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오·로봇·뷰티까지 모여 AI전략 모색...카카오, LLM '허니비' 첫 공개(종합)
인공지능(AI) 일상화 시대를 맞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각계 기업들이 모두 모여 머리를 맞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5차 A) 최고위 전략대화’를
n.news.naver.com
분야
IT, AI
본문 요약
1. 제5차 최고위 전략대화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정책・투자방향,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대표급 협의체 .
2. 카카오 정신아 대표 내정자
- 카카오의 멀티모달 언어모델(MLLM) '허니비'를 처음으로 공개
- 카카오의 AI 방향은 여전히 고민 중이지만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에 스며들게 하는 방법이 뭘까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려고 노력 중
- 코GPT'를 내부에서 열심히 개발 중이고, 작년 7월엔 이미지 생성 모델인 '칼로'를 출시하기도 했다. 오늘은 MLLM을 공개했는데 조만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최수연 네이버 대표
- AI 데이터 산업을 기반으로 한 하드웨어 산업까지 일부 글로벌 기업에 종속되는 모습을 CES 2024에서 확인했다. 어떻게 경쟁하고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 고민 중
- 검색, 메신저, 커머스까지 일부 글로벌 플랫폼 기업에 종속된 지 오래고, 네이버도 선택과 집중을 고민하는 상황에서 AI라는 전선이 하나 더 생긴 느낌
4. 이종호 장관
- 바야흐로 AI의 시대다. AI가 언제 어디서나 우리 일상에 함께하는 시대가 열렸으며 주요국은 이미 기업과 국가가 한 몸이 돼 관련 인프라 조성과 투자를 연계하는 등 노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AI기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국가적 역량의 결집이 이뤄져야 한다
4. 과기정통부
- 논의를 바탕으로 AI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플랫폼 확산 및 생태계 조성 △온디바이스 AI 확산 △전통산업의 AI 융합 활성화 △AI 기업 양성 및 해외진출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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