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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 공간(Storage Space) 개념
- Windows Server 2012부터 지원
- 여러 개의 물리적인 디스크를 하나로 합쳐서, 사용자에게는 새로운 논리적인 디스크로 제공하는 기능
저장소 공간의 3가지 구성
- 미러 : RAID1 개념으로 양방향 및 3방향 미러를 지원한다. 양방향은 최소 2개, 3방향은 최소 5개의 디스크가 필요하며 50% 또는 33% 미만의 공간효율을 갖는다. 하지만 데이터의 안정성을 뛰어나다.
- 패리티 : RAID5 개념으로 패리티 비트가 사용된다. 안정성이 어느 정도 올라가지만 용량은 약간 감소한다. 최소 3개 이상의 디스크가 필요하다.
- 단순(복원 없음) : RAID0 개념으로 100% 공간효율과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안정성은 보장되지 않는다. 1개 이상의 디스크로 구성이 가능하다.
- 교체 전용 디스크의 예약 : 핫 스페어(Hot Spare) 개념의 디스크를 미리 준비해서 미러나 패리티로 구성된 저장소 풀의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와 완벽하게 통합됨
- 저장소 계층의 분리 : Windows Server 2012 R2 부터는 자주 사용되는 파일을 SSD로, 자주 사용되지 않는 파일을 HDD로 분리해서 '저장소 계층'을 구성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전반적인 성능향상이 가능 해졌다. 물론 이러한 구성은 Windows Server 2012 R2가 내부적으로 자동 수행한다.
- 나중 쓰기 캐시 : Windows Server 2012 R2부터는 전달된 데이터를 SSD로 구성된 저장소 풀에 먼저 저장한 후에, 나중에 HDD에 저장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빠른 데이터 저장과 성능이 보장된다.
- 교체 전용 디스크의 예약 : 핫 스페어(Hot Spare) 개념의 디스크를 미리 준해서 미러나 패리티로 구성된 저장소 풀의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 장애 조치(failover) 클러스터와 완벽하게 통합됨
- 저장소 계층의 분리 : Windows Server 2012 R2 부터는 자주 사용되는 파일을 SSD로, 자주 사용되지 않는 파일을 HDD로 분리해서 '저장소 계층'을 구성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전반적인 성능향상이 가능해 졌다. 물론 이러한 구성은 Windows Server 2012 R2가 내부적으로 자동으로 수행한다.
- 나중 쓰기 캐시 : Windows Server 2012 R2부터는 전달된 데이터를 SSD로 구성된 저장소 풀에 먼저 저장한 후에, 나중에 HDD에 저장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빠른 데이터 저장과 성능이 보장된다.
Windows Server 2016 저장소 공간의 기능 향상
- 저장소 공간 다이렉트(Storage Spaces Direct): 로컬 연결 드라이브가 있는 서버 컴퓨터에서 기존의 SAN이나 NAS에 비해 훨씬 저렴한 비용의 고가용성 소프트웨어 저장소를 제공한다. 특히 SATA SSD 및 NVMe 디스크 장치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 저장소 복제본(Storage Replica) : 저장소를 두 장소에 동일하게 복제함으로써, 장애조치 클러스터를 확장하고 재해 복구에 대비할 수 있다. 저장소 복제본은 동기 복제와 비동기 복제 모두 가능하다.
- 저장소 품질 서비스(Storage Quality of Service)
- 데이터 중복 제거(Data Deduplication)
- 작업 폴더(Work Folder) 기능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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